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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일 : 2022.05.30

 

내용 정리

 - 반등은 시작한거 갓지만 기술적 반등으로 보인다.

- 내년 초반 경기침체가 올것 같다

- 지금 반등은 11월 초 까지일것으로 보인다.

 

S&P 500 기준 과거 경기 침체시 MDD 평균 -29% 이지만 현재 아직 -18%밖에 오지 않았다 

찐반등은 경기침체 이후일것이다

5월 FOMC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자이언트 스탭등 무조건 금리를 올린다고 했지만 의사록을 봤더니 경기 상황을 고려해야한다는 내용이 있다. 실제 경제지표를 보니 인플레이션이 더이상 악화되지 않는 다는 신호가 있다

 

하지만 판의 변화는 잊지 말아야 한다.

에그플레이션

유가가 여전히 높다

 

 

전월대비 비교 차트상으로 보더라도 인플레이션이 이제 정말 꺾이는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물가가 내려왔으면 유가가 확 내려왔어야 하지만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농산물가격도 높게 유지되고 있다

 

금리를 올릴수 있는 마지막 폭표치

지난주에는 금리 목표치가 2.75~3.00 에서 2.50~2.75 로 내려왔다. 이 신호상으로도 주식시장이 반등이 시작됐다고 볼수있지만 

지금의 반등은 결국 기술적 반등일것이다.

지금 매수하여 11월초에 미국의 중간선거(11월8일)전에는 익절하고 정리해야 한다. 

 

찐 반등의 트리거는?

위 차트에서보면 미국의 소비심리지수가 않좋다. 저축도 금융위기 이전수준까지 내려왔다. 

중국은 소매판매와 경재성장률이 거의 동일하게 가는데 4월에 소매판매가 뚝 떨어졌다. 

경기침체의 시작으로 보여진다. 마이너스 성장이 올수도 있다. 

 

6월1일부터 QT가 시작됨

 

 

우측의 연간 누적 무역수지에서 보면 올해 4개월 연속 적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건 2008년 금융위기때(파란색) 이후로 처음이다.

 

인플레이션 시대이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는 해야한다. 물건값이 올라가기 때문에 기업은 투자를 하고 투자를 하면 주가에 반영이 될것이다.

그러나 현재 인플레이션이 왔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 기다렸다가 주식에 투자는 해야한다.

 

판의 변화

 

 

찐반등은 경기침체 이후다 그 이후를 봐야한다. 월가에서는 경기침체는 필연적이고 내년 연말쯤 올것이라는 컨센선스가 있지만 빈센트는 내년초에 올것 같다고 예상하고 침체 기간은 짧을것으로 예상함 

 

지금 매수해서 익절의 시기는 11월 초로 보고 정리를 하고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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